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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에 10년 째 타고 있는 폭스바겐 자동차(티구안) 워터펌프 고장으로 수리 맡기고 점심 식사하러 같습니다.
2주 전에 예약하고 그동안 냉각수 통에 계속 물 부어가면서 긴장하면서 탓네요..
이것도 정비 예약이 빨리 된건가 그럴겁니다.
외제차는 정비 가격도 비싸지만 정비하는 것도 불편..
어쨌든 차량을 폭스바겐 서비스센터에 입고하고 근처에 정식 판매하는 곳 검색해서 간곳이 예진밥상입니다.
메뉴와 가격표는 참고하세요~
자리가 많이 마련되어 있는거 보니 단체 손님들이 많은 곳인가 봅니다.
제가 갔을 때는 한산했어요.. 11시 조금 넘어서 갔더니 제가 첫 손님..
정식을 주문하니까 순두부 찌개가 나왔습니다.
반찬에 고기가 하나도 없어서 조금 실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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